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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복용후 36시간 지속효과
작성자 정철민
조회수 22982

시알리스(한국릴리)는2003년 국내 출시와 동시에 ‘슈퍼 비아그라’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시알리스(Cialis)는 불어로 하늘을 뜻하는 ‘시엘(Ciel)’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의
합성어로, 전 세계 발기부전을 겪고 있는 1억 5200만명의 남성들에게 하늘 만큼 넓고 자유
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시알리스가 슈퍼 비아그라로 불리는 이유는 복용 후 약효가 지속되는 시간이 무려 36시간
이나 되기 때문입니다.
발기를 일으키는 음경의 해면체내로 혈액의 유입량을 늘려서 발기를 일으키는 작용 방식은
다른 발기부전 치료제와 동일하지만, 1번 복용으로 36시간 동안은 성적 자극이 있을 경우
자유롭게 성생활이 가능하므로 발기부전 증상이 있는 남성들에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
하게 성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 줘 남성의 자신감을 한껏 높여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유럽에서는 긴 지속기간으로 위크엔드 필(Weekend Pill)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은 바 있습니다. 즉 36시간의 긴 지속시간 덕에 토요일 저녁에 1알을 복용하면 추가복용
없이도 토요일, 일요일 주말 내내 약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현재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시알리스는 후발주자임에도 1위인 비아그라를
간발의 차로 뒤쫓으며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조만간 그 순위가 뒤바뀔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
를 모으고 있습니다.

출처: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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