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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알리스 당뇨성 발기부전 치료 효과
작성자 박일천
조회수 25528

일라이 릴리와 ICOS사가 공동개발중인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Cialis)의 임상결과 가장 치료하기 어려운 당뇨성 발기부전 치료에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럽비뇨기과학회에 발표된 제3상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시알리스 20mg을 투여한 당뇨성 발기부전 환자의 64%에서 발기 기능이 호전됐다.

당뇨성 발기부전은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 및 혈관기능 손상으로 치료가 어려운 질환으로 인식돼 있다. 이번 임상시험은 216명의 남성환자들을 대상으로 위약 또는 20mg의 시알리스를 12주동안 투약한 결과로 위약투여군은 25%, 시알리스 투여군은 64%의 치료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혈장조절장애^당뇨성 망막장애^당뇨성 신장질환을 포함한 당뇨합병증 환자에게도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앞서 실시됐던 2상임상시험에서는 피험자의 81%에서 발기 개선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에 따라 릴리와 Icos사는 금년 연말께 이같은 임상결과를 기초로 美 FDA에 신약허가 신청을 제출할 계획이다.

출처:의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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