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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신문 곽상희] 제11회 국제발기부전연구학회에서 11개 연구 결과 분석 발표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가 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을 동시에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최고 82%의 발기개선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기존 11개 연구에 참여했던 발기부전 환자 2,102명 중 발기부전과 전립선 비대증을 동시에 앓고 있는 349명을 대상으로 12주에 걸쳐 위약과 시알리스10mg, 20mg을 복용하도록 한 결과 시알리스 20mg 복용군의 경우 82%, 10mg은 76%의 발기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위약 복용군의 발기개선 효과는 35%에 그쳤다.
위약 대비 시알리스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치료 후 나타나는 부작용의 빈도와 정도에 따라 평가되었으며,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두통, 메스꺼움 등으로 경미했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현재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1회 국제발기부전연구학회(ISSIR) 에서 발표됐다.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은 평소의 발기부전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4주 동안 아무런 치료도 받지 않았으며, 그 후 12주간에 걸쳐서 각각 위약, 시알리스 10mg, 20mg을 세 그룹으로 나누어 처방 받았다.
세 그룹에 속한 환자들은 치료의 마지막 단계에서 국제적 평가 설문지인 GAG(Global Assessment Questionnaire) 설문지를 통해 발기기능 향상 정도에 대해 스스로 평가를 내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알리스는 지난 2003년 2월 영국에서 첫 출시된 이후 현재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시판되고 있으며, 300만 명이 넘는 발기부전 환자들이 처방받고 있다.
출처: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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