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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을 주는 약] 발기부전 치료제
작성자 오창수
조회수 24003

 

노화방지에 보약이란 말이 있다. 혈액순환을 도와 심폐기능을 높이고, 엔도르핀을 분비시켜 스트레스를 낮춘다. 파트너와의 친밀감은 삶의 활력소다.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가 100세 시대 해피 드럭의 대표주자로 불리는 이유다.



발기부전은 성생활을 위해 충분히 발기하지 못하거나, 발기를 유지하지 못하는 상태다. 이런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발기부전으로 진단 한다. 대부분의 발기부전 환자가 증상 초기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스트레스를 받아 생기는 일시적인 문제라고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정력제를 찾기도 한다.



하지만 발기부전은 원인을 찾아 조기에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발기부전은 음경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의 문제가 주요 원인이다. 음경의 발기조직은 혈관 덩어리로 이뤄져 있다. 발기는 성적 흥분 시 확장된 혈관으로 혈액이 들어가면서 팽창한다. 시각·청각·촉각을 통해 성적 자극이 신경계를 통해 음경에 전달되면 혈관을 이완시키는 물질이 분비되고, 음경으로 가는 혈액을 증가시켜 발기를 돕는다.



이때 혈관 이완 물질을 분해하는 효소도 함께 나온다. 알약으로 먹는(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는 이 효소의 작용을 차단해 발기력을 향상시킨다.


[출처: 중앙일보] [행복을 주는 약] 발기부전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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