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릴리측은 시알리스의 영국출시에 따라 곧이어 국내서도 7월경 출시될 예정이라면서 지금까지 비아그라가 선점해 온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도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고 밝혔다.
시알리스는 시알리스는 음식물 섭취여부에 관계없이 복용 후 16분 이내에 효과가 나타나며 최대 36시간까지 지속되는 약물로 경쟁품인 비아그라에 비해 속효성과 지속시간이 최고 4배이상 빠르다.
임상결과서도 시알리스는 전 세계 4천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60여 개의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에 대해 입증 받았다고 밝혔다.
2001년 제4회 유럽성기능부전연구학회(ESSIR)에서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시알리스 711명, 위약 261명) 시알리스 20mg을 복용한 환자의 81%가 발기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시알리스의 흡수는 음식물 섭취에 의해 감소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 12월 3일 독일 함브르크에서 개최된 제 5회 유럽성기능부전연구학회(ESSIR)에서 발표된 임상결과에 의하면 시알리스 10mg을 복용한 환자의 84%, 5mg을 복용한 환자의 경우 80%에서 효과를 보였으며, 이는 위약군의 28%보다 크게 높은 수치였다.
또 발기부전환자이면서 다양한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증의 심혈관계 질환자 1,3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성 결과에서도 위약군과 비교해 차이를 보이지 않는 등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한편 부작용은 두통, 메스꺼움, 안면 홍조 등의 경미한 증상이 보이나 심각하지 않으며 그러나 다른 PDE5 억제제와 같이 협심증 환자 등 질산염 복용자에게는 사용을 금해야 한다는게 릴리측의 설명이다.
시알리스는 비아그라와 같이 10mg, 20mg 두 가지 용량으로 발매되며 국내 시장에는 이르면 7월, 늦어도 9월에는 시판될 예정이다.
출처 : 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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