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께에는 시알리스가 파이저의 비아그라를 누르고 전 세계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의 선두로 나설 것이다."
블럼 릴리아이코스 부사장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국비뇨기학회(AUA)에서 만난 레너드 블럼(43) 릴리아이코스 세일즈 마케팅 부사장은 다각적인 시장 분석자료를 제시하며 시알리스의 선두 탈환을 확신했다. 릴리아이코스는 시알리스를 공동개발한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아이코스가 공동설립한 바이오벤처사다. 블럼 부사장은 시알리스의 제조 및 판매를 총괄하고 있다.
"지난해 말 47%의 시장점유율을 보였던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올 3월 말 현재 71%로 뛰어올랐다. 일부다처제 국가에서 이 같은 폭발적인 점유율 상승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싱가포르가 50%로 상승하는 등 프랑스(39%).호주(35%) 등 출시 1년여 만에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30~50%의 고른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더욱 고무적이다."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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